저는 2014년 혼전임신으로 신랑이 책임진다는 말에 아이를 광양에서 임신하고 출산하였지만, 신랑은 광주에서 지내면서 그어떤 대책도 내놓지않고 너도 일하고 있었으니깐 계속 일하라고만 해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키려 묵묵히 일을 했고, 본인적금들고 본인유흥비와 본인치장비등에 쓸 돈은 있고 양육비를 거의 주지 않은 신랑을 대신해 계속 일을 해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11살,9살 두아이들을 위해 11년을 그냥 희생해오셨습니다. 신혼여행때부터 계속 이혼협박을 해온 신랑이지만, 양육을 계속 도와주신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시고 아빠없이 큰 아이들이 불쌍하고 같이 살아봐야 후회가 없을것같고 신랑이 시누가 도와줄거라고 안힘들거라고, 저혼자만 힘들게 일궈온 돈으로 운남동아파트를 2020년 12월 계약했습니다. 돈이 없다했지만, 아파트비용과 인테리어비용 그리고 가구가전을 다 제돈과 카드로 계속 비용 납부하게 했습니다. 뻔히 돈이 마이너스인것을 알면서도, 생활비도 5개월간 주지않아 결국 마이너스3천이라는 부채를 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안방에 본인옷들과 본인것들로 가득 채워놓고, 안방에 제물건과 저를 아예 못들어오게 했습니다. 2021년3월 너무 속상해 광주올라간지 3일만에, 생활비 달라고 요청하고, 부부관계상담을 받자고 요청하니 아들이 보는 앞에서 윽박지르며 옷걸이를 던졌습니다. 너무 인격권과 생존권을 위협받는것같아 속상하고, 단 몇시간도 아이들을 본적이 없이 강제로 독박육아 시킨 신랑이 얄미워 저녁새벽 몇시간만 제가 광양에 내려갔다 신랑이 불러 광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돈한푼 안보탠 신랑이지만, 부모님이 신랑 기세워주라고 광주아파트도 '공동명의'로 해주었습니다. 생활비를 거의 주지 않고, 주더라도 100 줄까말까라 너무 부족해 광주에는 와본적도 연고지도 없고 코시국상태라 주말에는 광양에 가서 돈을 벌어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생활비를 5달간 한푼도 주지 않고 마이너스3천을 만들게 했으면서, 며칠뒤 30돈 목걸이를 자랑하려 사서 차고 오고 매제랑 공룡파크에 6천을 마음대로 투자해도 참았습니다(광주 올라오기전에 본인돈이 1억5천정도 있으면서 돈한푼 광주집에 생활비로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 양육하며, 그래도 학원을 차리려고 한달반을 알아보고 계약하려던 찰나에 신랑에게 시누나 본인이 아이들을 한 주에 두번 한시간~한시간반을 봐주면 안되겠냐고하니, 절대로 안된다고 애들양육과 내직장 위해 다시 주말부부(광주집&광양집)를 오가며 하자고 제안했고, 본인이 광양전입을 제안하고 동사무소에도 인정했습니다. 2021년11월말 광양전입을 한 후 본인이 밝힌바는, 원래 시어머니께서 애들 양육 도와주시려고 하셨다고 전입을 한뒤에야 밝혔습니다;;; 계속 그렇게 오가며 지냈는데, 2024년10월1일 신랑이 본인돈을 지원해준적도 없고, 아이들에게 해준것도 없고 아이들이 워낙 월등하고 다방면에 출중해 양육비를 조금더 올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되돌아온 답변은 10월4일경, 다짜고짜 이혼하자는 답이었습니다. 11년간 이혼협박을 잘해와 그냥 또 심한 장난인가보다. 그냥 돈얘기를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11년간 저는 주기적으로 계속 부부상담(/부부관계)을 받으러 가자고도 요청하며, 부부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후, 신랑의 매제 어머님 돌아가실때도, 신랑생일때도, 명절때도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도리를 다했습니다. 2025년 1월에 광주집에 2박3일 있을때도, 어디좀 나가자 애들 방학때 많은 시험과 자격증시험이 있어서 의미있게 보내고싶다해도 집에만 있게 만들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올해4월말, 결국 집을 나가고 이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그러는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몰래 살고있지도 않은 주소지에 소장을 보내와 3번이 반송되게 만들어 공시송달이 될뻔한걸 겨우 법원에 요청해 받아내 소송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11년간 갖고 있는 증거들로 이혼을 기각시키려 합니다.
1. 11년간 강제성 '독박육아'
광양에서 시작시부터 생활비도 거의 주지않았고 애들볼러 잘 오지도 않았습니다. 애들 단 한두시간도 봐준적이 없었습니다. 반강제로 일하게 만들었고, 반강제로 모은 돈으로 광주집을 사게 만들었습니다.
2. '축출이혼'
막상 광주집을 매입하고, 올라오니 돌변했습니다. 먼저 이사온 신랑이 안방을 옷장, 화장대, 화장실 모두 차지하며 아무이유없이 안방을 출입하지 못하게 하며, 제물건도 베란다나 딸방에 두라고 했습니다. 제가 전입하고 얼마안돼 양가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파티를 했는데, 양가어머님들께서 안방을 보시고 당황해하시며 어떡하니 하시며 애처로워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건 아니지 어여 수정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속상해 생활비와 부부관계상담(안방사용금지로)을 요청했는데 윽박지르며 물건던지고 그럴바엔 이혼해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온거라 그러려니 하고 포용했습니다. 너무 속상해 저녁새벽시간 광양으로 내려갔다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것도 축출이었던것 같네요.
2023년 1월 설에 매제식구들과 일본을 안간다고 하고서는, 다녀오고서도 6번을 물었는데 안갔다고 하고서는 여러 사진증거들과 출입국기록이 남았었습니다. 11년내내 진실을 말한적이 없던 사람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거짓말하고 해외, 낚시, 여행, 쇼핑 등을 하며 본인생활만 즐겼습니다. 2023년부터는 명절에 아예 거짓말하고 여행다니셨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한염없이 지금껏 기다려만 왔는데, 소를 대응하려고 찾아본 결과 명절에 쉬고 아무것도 아무데도 안간다는 거짓말만 하고 계속 다른 행동들을 해온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3월경 광주집에서 여자화장품들과 여자헤어핀(긴염색머릿카락이붙은)과 칫솔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당시는 제물건들을 다 숨기고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집에 여자 들였냐고 증거 확보됐다하니, 알아서 생각하라 했습니다. 그 뒤 제물건 다 훼손/폐기하고 없애고 아이들물건도 훼손/폐기하며 혼자사는 사람인것마냥 집을 해놨습니다. 제차량등록도 없앤다고해서 주말부부고 계속 오는데 왜그래? 그렇게 비싸했습니다. 알고보니 차한대에 5천원(/월)인데, 일부러 축출하려던 정황이 보이네요. 결정적인건 매제랑 축출을 모의했다고, 매제가 직접 밝혔습니다(증거있음).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정황이 나를 반강제로 집을 사 광주에 올라오게해 제 재산을 뻿아가려는 의도였구나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일은 최악의 사안임을 압니다. 그래도, 11년간 아이둘 보며 버티며 일하며 포용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이혼딱지 지어주고싶지도 않고, 아무리 생존권과 인격권을 침해했다하더라도 이혼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제가 유책을 범한적도 위법을 범한적도 없기에, 모든 유책을 저지른 유책배우자의 악의적인 이혼청구소송이 성립되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
4월과 6월에 집을 나간다는 신랑은 나가지않고 있네요. 저는 8월1일에 광주집으로 전입하였습니다. 제가 이혼기각을 원하니, 그냥 같이 살아야겠죠. 신랑은 밥은 먹는데, 그어떤 의사표현도 안하고있네요. 이혼소송이 신랑의 감정적인 결정이고, 저는 뭔가 서운한게 있어 저랬나보다 생각하고 바로 광양생활을 모두 접고 광주로 전입하고 일자리를 알아보는 등 계속 많은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제가 염두해야할 사안이 있을까요?
광주 
저는 2014년 혼전임신으로 신랑이 책임진다는 말에 아이를 광양에서 임신하고 출산하였지만, 신랑은 광주에서 지내면서 그어떤 대책도 내놓지않고 너도 일하고 있었으니깐 계속 일하라고만 해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키려 묵묵히 일을 했고, 본인적금들고 본인유흥비와 본인치장비등에 쓸 돈은 있고 양육비를 거의 주지 않은 신랑을 대신해 계속 일을 해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11살,9살 두아이들을 위해 11년을 그냥 희생해오셨습니다. 신혼여행때부터 계속 이혼협박을 해온 신랑이지만, 양육을 계속 도와주신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시고 아빠없이 큰 아이들이 불쌍하고 같이 살아봐야 후회가 없을것같고 신랑이 시누가 도와줄거라고 안힘들거라고, 저혼자만 힘들게 일궈온 돈으로 운남동아파트를 2020년 12월 계약했습니다. 돈이 없다했지만, 아파트비용과 인테리어비용 그리고 가구가전을 다 제돈과 카드로 계속 비용 납부하게 했습니다. 뻔히 돈이 마이너스인것을 알면서도, 생활비도 5개월간 주지않아 결국 마이너스3천이라는 부채를 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안방에 본인옷들과 본인것들로 가득 채워놓고, 안방에 제물건과 저를 아예 못들어오게 했습니다. 2021년3월 너무 속상해 광주올라간지 3일만에, 생활비 달라고 요청하고, 부부관계상담을 받자고 요청하니 아들이 보는 앞에서 윽박지르며 옷걸이를 던졌습니다. 너무 인격권과 생존권을 위협받는것같아 속상하고, 단 몇시간도 아이들을 본적이 없이 강제로 독박육아 시킨 신랑이 얄미워 저녁새벽 몇시간만 제가 광양에 내려갔다 신랑이 불러 광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돈한푼 안보탠 신랑이지만, 부모님이 신랑 기세워주라고 광주아파트도 '공동명의'로 해주었습니다. 생활비를 거의 주지 않고, 주더라도 100 줄까말까라 너무 부족해 광주에는 와본적도 연고지도 없고 코시국상태라 주말에는 광양에 가서 돈을 벌어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생활비를 5달간 한푼도 주지 않고 마이너스3천을 만들게 했으면서, 며칠뒤 30돈 목걸이를 자랑하려 사서 차고 오고 매제랑 공룡파크에 6천을 마음대로 투자해도 참았습니다(광주 올라오기전에 본인돈이 1억5천정도 있으면서 돈한푼 광주집에 생활비로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 양육하며, 그래도 학원을 차리려고 한달반을 알아보고 계약하려던 찰나에 신랑에게 시누나 본인이 아이들을 한 주에 두번 한시간~한시간반을 봐주면 안되겠냐고하니, 절대로 안된다고 애들양육과 내직장 위해 다시 주말부부(광주집&광양집)를 오가며 하자고 제안했고, 본인이 광양전입을 제안하고 동사무소에도 인정했습니다. 2021년11월말 광양전입을 한 후 본인이 밝힌바는, 원래 시어머니께서 애들 양육 도와주시려고 하셨다고 전입을 한뒤에야 밝혔습니다;;; 계속 그렇게 오가며 지냈는데, 2024년10월1일 신랑이 본인돈을 지원해준적도 없고, 아이들에게 해준것도 없고 아이들이 워낙 월등하고 다방면에 출중해 양육비를 조금더 올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되돌아온 답변은 10월4일경, 다짜고짜 이혼하자는 답이었습니다. 11년간 이혼협박을 잘해와 그냥 또 심한 장난인가보다. 그냥 돈얘기를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11년간 저는 주기적으로 계속 부부상담(/부부관계)을 받으러 가자고도 요청하며, 부부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후, 신랑의 매제 어머님 돌아가실때도, 신랑생일때도, 명절때도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도리를 다했습니다. 2025년 1월에 광주집에 2박3일 있을때도, 어디좀 나가자 애들 방학때 많은 시험과 자격증시험이 있어서 의미있게 보내고싶다해도 집에만 있게 만들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올해4월말, 결국 집을 나가고 이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그러는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몰래 살고있지도 않은 주소지에 소장을 보내와 3번이 반송되게 만들어 공시송달이 될뻔한걸 겨우 법원에 요청해 받아내 소송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11년간 갖고 있는 증거들로 이혼을 기각시키려 합니다.
1. 11년간 강제성 '독박육아'
광양에서 시작시부터 생활비도 거의 주지않았고 애들볼러 잘 오지도 않았습니다. 애들 단 한두시간도 봐준적이 없었습니다. 반강제로 일하게 만들었고, 반강제로 모은 돈으로 광주집을 사게 만들었습니다.
2. '축출이혼'
막상 광주집을 매입하고, 올라오니 돌변했습니다. 먼저 이사온 신랑이 안방을 옷장, 화장대, 화장실 모두 차지하며 아무이유없이 안방을 출입하지 못하게 하며, 제물건도 베란다나 딸방에 두라고 했습니다. 제가 전입하고 얼마안돼 양가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파티를 했는데, 양가어머님들께서 안방을 보시고 당황해하시며 어떡하니 하시며 애처로워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건 아니지 어여 수정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속상해 생활비와 부부관계상담(안방사용금지로)을 요청했는데 윽박지르며 물건던지고 그럴바엔 이혼해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온거라 그러려니 하고 포용했습니다. 너무 속상해 저녁새벽시간 광양으로 내려갔다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것도 축출이었던것 같네요.
2023년 1월 설에 매제식구들과 일본을 안간다고 하고서는, 다녀오고서도 6번을 물었는데 안갔다고 하고서는 여러 사진증거들과 출입국기록이 남았었습니다. 11년내내 진실을 말한적이 없던 사람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거짓말하고 해외, 낚시, 여행, 쇼핑 등을 하며 본인생활만 즐겼습니다. 2023년부터는 명절에 아예 거짓말하고 여행다니셨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한염없이 지금껏 기다려만 왔는데, 소를 대응하려고 찾아본 결과 명절에 쉬고 아무것도 아무데도 안간다는 거짓말만 하고 계속 다른 행동들을 해온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3월경 광주집에서 여자화장품들과 여자헤어핀(긴염색머릿카락이붙은)과 칫솔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당시는 제물건들을 다 숨기고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집에 여자 들였냐고 증거 확보됐다하니, 알아서 생각하라 했습니다. 그 뒤 제물건 다 훼손/폐기하고 없애고 아이들물건도 훼손/폐기하며 혼자사는 사람인것마냥 집을 해놨습니다. 제차량등록도 없앤다고해서 주말부부고 계속 오는데 왜그래? 그렇게 비싸했습니다. 알고보니 차한대에 5천원(/월)인데, 일부러 축출하려던 정황이 보이네요. 결정적인건 매제랑 축출을 모의했다고, 매제가 직접 밝혔습니다(증거있음).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정황이 나를 반강제로 집을 사 광주에 올라오게해 제 재산을 뻿아가려는 의도였구나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일은 최악의 사안임을 압니다. 그래도, 11년간 아이둘 보며 버티며 일하며 포용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이혼딱지 지어주고싶지도 않고, 아무리 생존권과 인격권을 침해했다하더라도 이혼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제가 유책을 범한적도 위법을 범한적도 없기에, 모든 유책을 저지른 유책배우자의 악의적인 이혼청구소송이 성립되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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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6월에 집을 나간다는 신랑은 나가지않고 있네요. 저는 8월1일에 광주집으로 전입하였습니다. 제가 이혼기각을 원하니, 그냥 같이 살아야겠죠. 신랑은 밥은 먹는데, 그어떤 의사표현도 안하고있네요. 이혼소송이 신랑의 감정적인 결정이고, 저는 뭔가 서운한게 있어 저랬나보다 생각하고 바로 광양생활을 모두 접고 광주로 전입하고 일자리를 알아보는 등 계속 많은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제가 염두해야할 사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