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활동하던 중에 친목도모  목적으로 카톡방을 열어서 소통하던 중에 구성원끼리 마찰이 있어서 그 중 한명(a)이 나가게되었습니다. 나가면서 광주광역시 맘 카페 게시판에 마찰을 겪었던 구성원 (b)을 비방하는 글을 게시했었구요. 여기서 B와 저는 이전부터 잘 알고 지냈던 사이입니다. 게시글에서 문제의 댓글을 작성한 사람(c)는 그 글을 보고 저라는 것과 b임을 알고나서 이전에 저와 b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고 아는 지인들과 합심해서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사는 곳과 00맘이라고 하면서 누가봐도 저인지 특정할 수 있도록 악성 댓글을 게시했구요. 대응을 안하려했지만 댓글에 저의 본명까지 게시하며 지역 뿐만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생활에 지장을 주는 악성 댓글을 달았습니다. 욕설은 없었지만 의도가 분명해보이는 댓글, 지인과 합심하여 온라인상에서 뿐만 아니라 맘카페의 영향력을 봤을때 지역사회에서도 생활이 두렵게 만들었습니다.이미 몇쳔명이 본 상태이고 마지막 게시물은 광주 맘들 단톡방중 가장 많은 엄마들이 모여있는곳인데 퍼질정도로 퍼져서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